Michael Johansson deals with ordinary objects we all recognize, but in a way far from the ordinary. Driven by the agenda to densify the world, objects are morphed into precisely stacked rectangular shapes, connected to a certain place, where their original purpose are transformed into catalysts of new meanings.

Outdated items within the same colour range are reconstructed into a homogeneous image of a fictional life reinforced by our collective imaginary: the compressed scenery from a time gone by. Or the excessively well packed storage space where each object appears to be an immutable part of a solid whole. The newfound rigid order separates the objects from their usage, and invites us to a shared space where the familiar meets the unfamiliar.

After studies at the Art Academy in Trondheim, Norway, and Kunsthochschule Berlin Weissensee, Germany, Johansson took his masters degree at Malmö Art Academy, Sweden, 2005. After that he has taken part of several residencies and exhibited frequently both within and outside of Sweden. Some of his most important exhibitions include: Malmö Art Museum (SE), Galerie Filomena Soares (PT), Moscow Museum of Modern Art (RU), Meessen de Clercq (BE), Ystads Art Museum (SE) and Nikolaj Contemporary Art Center (DK). He currently lives and works in Malmö, Sweden.

마이클 요한슨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일상의 오브제들을 일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다루는 작가이다. 오브제들은 세계를 압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정교하게 쌓여진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변형되고 , 특정 장소와 연결된다. 여기서 오브제들이 가지는 본래의 목적들은 새로운 의미를 표현하기 위한 촉매 역할을 하게 된다.

동일한 계열의 색상으로 이루어진 오래된 물건들은 우리의 공동체적 상상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허구의 삶과 동일한 이미지로 재구성 된다. 이는 흘러간 시간으로부터 축약된 장면 , 혹은 견고한 전체의 불변의 부분처럼 각각의 오브제들이 가득찬 수납공간 같은 이미지이다. 새롭게 정립된 질서는 오브제들을 본래의 쓰임새에서 멀어지게 함으로써 우리를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이 만나는 곳으로 안내한다.

요한슨은 노르웨이의 트론하임 예술 아카데미와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미술대학에서 공부한 후 , 2005 년 스웨덴 말뫼 예술 아카데미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그는 몇 개의 레지던시에 소속되어 스웨덴 내외에서 수차례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전시 경력은 다음과 같다. 말뫼 미술관 (스웨덴), 갤러리 필로메나 소어즈 (포르투갈), 모스크바 현대미술관 (러시아), 메센 드 클레르크 (벨기에), 이스타드 미술관 (스웨덴) 과 니콜라이 현대미술센터 (덴마크). 현재 스웨덴 말뫼를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