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ias Kiss

Mathias Kiss joins WOOYOUNGMI for SS16’s artist collaboration project, becoming the 8th artist to present his work with the brand. Creative Director’s Madame Woo & Katie Chung have long admired the Paris based artist’s unique vision and idiosyncratic use of gold leaf. They instantly felt the ambiguity of Kiss’s work – not bound by a precise period or school of art - resonated with the ‘present future’ message of the SS16 collection. With the season’s exploration of space travel, they blurred the lines between present and future, real and fantasy, in an emotional flight that orbited the moon.

In a perfect meeting of Kiss’s savoir-faire and architectural interpretation of contemporary art, he has created ‘Out of Time’ (2016/ Gold Leaf Technique / White Gold /Platinum / Palladium). A desk, scattered with the personal objects of an unknown owner, becomes encased in white gold, as if frozen by the silvery shadow of the moon.

‘Out of Time’ will be exhibited at WOOYOUNGMI’S Paris boutique - 5, rue St Claude 75003 - presented by creative director’s Madame Woo & Katie Chung, and Mathias Kiss.
Mathias Kiss

프랑스 출신의 작가 마티아스 키스(Mathias Kiss)는 사물에 대한 독특한 관점과 금빛을 이용한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고풍스러운 프랑스의 전통을 현대 미술 장르로 승화시키는 설치 미술가이다.

8번째 작가로 선정된 마티아스는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아웃오브타임(Out of Time)”은 우영미의 2016년 봄/여름 컬렉션의 달로의 우주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그의 예술 세계를 해석한 작품으로 은빛 달을 백금 박 기법으로 현실적인 듯 현실적이지 않게 그간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와 현대 미술에 대한 건축학적 해석을 완벽히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정 시대나 화풍에 얽매이지 않는 키스 작품의 모호성이 달 궤도를 감성적으로 나르는 달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며 시작된WOOYOUNGMI 2016년 봄/여름 컬렉션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실제와 판타지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 '현재적 미래'라는 메시지와 공명한다. 마티아스 키스는 이번 특별 작품에 대해 “누구의 것인지 소재와 출처를 알 수 없는 것 같은 어떠한 이의 소장품들이 자유롭게 흩어져 있는 일반적인 책상이 마치 달의 강렬한 은빛 그림자에 의해 고정된 것 같은 화이트 골드로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었다”라면서 “이 작품처럼 나는 우영미의 컬렉션을 봤을 때 얼어붙은 듯한, 그리고 어떤 특정 시간에도 속하지 않는 것 같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파리 전시회는 2월 18일부터 파리 3구에 위치한 WOOYOUNGMI 파리 플래그쉽 스토어(5, rue St Claude 75003)에서 오프닝 리셉션과 함께 3월 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