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Director_Katie Chung
케이티정은 2014년 공동 creative
director로 지명되어 현재 브랜드의 단독 creative director로써 브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런던 Central
St Martins의 학생시절부터 남성복과 여성복사이의 부정확한
세계에 매혹되어 있었으며, 현재 이러한 영감들을 컬렉션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럭셔리한 원단, 힘들이지 않은 테일러링 등 WOOYOUYNGMI 아름다움의 본질을 심오한 보헤미안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매시즌
소재의 개발과 새로운 코드를 컬렉션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