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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YOUNG MI COLLECTION

2019FW ‘A LOST GENERATION’

포효하던 1920년대는 번영과 변화라는 개념과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 재즈 음악의 혼란스러움의 포용으로 정의되던 당시는 깨달음의 시대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시기에 성장했던 세대였음에도 당시는 과도함, 쾌락이 상징적인 특징이었다.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이 ‘잃어버린 세대’를 이끌었다. 그의 작품은 당시의 화려하면서도 상처 입은 인류의 모습을 드러내 보였다. 피츠제럴드가 독자에게 상징되는 모습은 우아함과 화려함, 그리고 상실이었다.
 2019년의 겨울로 시간을 앞당겨 보면, 욕망을 즉각적으로 충족시켜 주는 기술과 함께 자라며 소비자 중심의 풍족함의 세상에서 자란 현대의 세대가 비교될 수 있다. 이 세대 또한 자신들이 물려받은 사회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있지만, 자신들의 우려를 소리 내어 밝히고 행동을 일으키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면서 정치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新)과 구(舊) 상실의 세대에 대한 탐구가 WOOYOUNGMI의 이번 시즌 로맨틱 보헤미안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스윙 재즈에서 힙합으로 이어지는 사운드트랙과 함께 두 서사는 혼합되며 하나의 모던 스콧 피츠제럴드로 탄생된다. 2019FW 컬렉션은 재즈 시대의 풍자적인 코드를 재해석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축구의 요소들을 포함하여 청춘의 반항과 불만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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